아비앙카 항공 52편 추락 사고
아비앙카 항공 52편 추락 사고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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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 | |||||
발생일시 | 1990년 1월 25일 | ||||
발생유형 | 명확한 의사소통 실패, 연료 부족 | ||||
발생장소 |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| ||||
비행 내용 | |||||
기종 | 보잉 707-321B | ||||
등록번호 | HK2016 | ||||
탑승승객 | 149명 | ||||
승무원 | 9명 | ||||
피해 내용 | |||||
사망자 | 승객 65명 승무원 8명 | ||||
생존자 | 승객 84명 승무원 1명 |
아비앙카 항공 52편 추락 사고는 1990년에 일어난 항공 사고이다. 1990년 1월 25일, 엘도라도 국제공항을 출발해 존 F.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비앙카 항공 52편이 착륙 진입 도중에 연료가 떨어지면서 추락해 73명이 사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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