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분
"3분"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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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로스트》의 에피소드 | |||
회수 | 시즌 2 제 22회 | ||
감독 | 스테픈 윌리엄스 | ||
방영 날짜 | 2006년 5월 17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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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분"(Three Minutes)은 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로스트 시즌 2 22번째 에피소드이자 로스트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47번째가 되는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의 감독은 스테픈 윌리엄스, 각본은 에드워드 키치스와 애덤 호로위츠가 공동으로 맡았다. 2006년 5월 17일 ABC를 통해 첫 방영되었다. 마이클 도슨이 이 에피소드의 플래시백으로 등장한다.
평가
방영시 약 1467만명의 미국인이 이 에피소드를 시청했다.[1]
각주
- ↑ “Weekly Program Rankings”. ABC Medianet. 2006년 5월 23일. 2008년 7월 29일에 확인함.
- v
- t
- e
- "두 도시 이야기"
- "유리 발레리나"
- "농부와 사냥꾼"
- "생존법칙"
- "고해성사"
- "결혼서약"
- "미틀로스 생명과학"
- "예언"
- "낯선 곳의 이방인"
- "트리시아 다나카의 죽음"
- "77"
- "뜻밖의 만남"
- "탈라하시에서 온 남자"
- "엑스포제"
- "버림받은 사람들"
- "초대받지 않은 손님"
- "딜레마"
- "D.O.C."
- "아버지를 죽여라"
- "제이콥"
- "자살 임무"
- "거울 해치"
- "종말의 시작"
- "전원 사망"
- "로스트"
- "사라진 헬기"
- "상수를 찾아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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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지연"
- "케빈 존슨"
- "게임의 법칙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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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죽음의 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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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Recon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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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The Package"
- "Happily Ever After"
- "Everybody Loves Hugo"
- "The Last Recruit"
- "The Candidate"
- "Across the Sea"
- "What They Died For"
- "The End"
- 로스트:미싱 피스
- "The New Man in Charge"